아주 조용하거나 정숙을 요하는 자리에서 필요한 사진을 찍을라치면 '찰칵'하는 소리가 의외로 크게 납니다.
하는 일이 이런쪽의 촬영이 많아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일부러 기침과 동시에 찍곤하는데...
혹시, 현재 스마트폰의 카메라 찍을때 고유의 소리를 지울수도 있나요?
예전에 도촬 문제로 이건 의무사항이라고 하였는데...폰에 소리를 지우는 기능을 만들어 놓으면 불법 아닌가요?
네 불법입니다.
핸드폰에 소리를 내는 것은 도촬 등에 인한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인데,
그것을 어기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