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면발이 푹익히는 형태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탱글탱글한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끊이게 되면 라면의 탱글탱글함이 잘 유지가 안되는데 탱글탱글하게 유지하고 만드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꼬들꼬들한 면이 좋다면,
봉지 뒤의 권장레시피(조리법)에서 1분정도 빨리, 덜 익혀 먹으면 되구요.
추가로 다 끓인 다음 먹기전에 식초를 한 두어방을 첨가하면 면발이 보다 탱탱해지고 고유의 라면맛을 해치지 안으면서도 국물이 상당히 깔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