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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 온것같은데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클레이로 피규어 만드는 취미활동을 해온지 5년차에요.

초보시절에는 아직 초짜니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보니 그저 내손으로 뭔가 만드는게 재밌어서 지치는줄 모르고 꾸준히 해왔는데요.

어느순간부터는 제가 원하는 표현이 잘 안되고 작품을 만들어도 제 마음에 전혀 들지가 않네요..

커뮤니티에 다른분들 작품을 보면 아직도 제 작품들은 그냥 어린애가 만든것같고.. 그러다보니 요즘은 클레이를 만지기도 싫고, 억지로라도 손에 잡아도 기본적인 구체조차 삐뚤어진 모양으로 나와서 다시 내려놓게되요..

슬럼프가 온것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클레이를 놔버려야할까요? 아니면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계속 만져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슬럼프일 때는 조금 거리를 두고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강제로 만들기보다는 짧은 시간, 가볍게 즐기는 연습 정도로 부담을 줄여보세요.

    다른 사람 작품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작은 성취나 변화를 기록하며 성취감을 찾아보는 게 좋아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거나, 새로운 주제·기법으로 재미를 찾는 시도가 극복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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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슬럼프가 찾아올수 있어요. 나만 그런게 이니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타가 오면 잠시 휴식 기간을 가져 보시거나 혹은 여행,취미생활,운동 등으로 해결을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 슬럼프를 겪고있을때는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왔더라도

    심리적인 영향으로 만족을 하지 못하고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되어서

    한동안은 손과 머리를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수 있게 평소 일상과는 다른 경험들을 해보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