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종은 양성 종양의 일종으로, 액체가 차있는 낭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자연 파열되어도 다시 차오를 수 있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결절종이 자주 재발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간단한 시술로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결절종으로 불편감이 있다면 정형외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결절종은 통증이 없는 경우 대개 보존적으로 치료하며, 손을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혹이 크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주사로 결절종 내의 관절액을 빼기도 합니다. 이 경우 주머니가 남아 있어 결절종이 재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방법이 효과가 없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수술로 주머니와 원인이 되는 관절막의 일부를 제거합니다. 결절종 자체는 위험한 질환이 아니며, 대부분 불편을 야기하지 않으므로 치료하지 않고 관찰만 하기도 합니다. 간혹 결절종이 스스로 터져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