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아보다트는 언제 복용하는게 좋은가요?

Question

누구는 아침에 복용하라고 하고 누구는 저녁에 복용하라고 하는데 언제 복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참고로 식전, 식후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던데 식전이 좋나요? 식후가 좋나요?

p.s 아보다트와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는 아침에 복용하라고 하고 누구는 저녁에 복용하라고 하는데 언제 복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아침 저녁크게 상관 없이 복용이 가능하며 복용시간이 약효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식전, 식후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던데 식전이 좋나요? 식후가 좋나요?

>>식전 식후 크게 상관 없으나 위가 약하신 분의 경우 식후에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p.s 아보다트와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미녹시딜은 원래는 혈압약이기에 탈모 목적으로 복용시에는 임의 복용하시면 안되고 의사의 판단하게 복용하시어야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탈모약 아보다트는 하루 중 아무때나 복용하셔도됩니다.

다만,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하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미녹시딜 외용액을 같이 쓰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 약은 아침 저녁 상관없이 드셔도 됩니다 식전식후도 상관이 없구요. 편하실때 정해서 하루 한번 드시면 됩니다. 빈속에 드셔보시고 혹시나 속쓰리면 그냥 식후로 드시고 흡수율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바르는걸 말하신다면 같이 쓰시면 더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아무때나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공복이나 식후에 복용해도 흡수에 큰차이가 없습니다. 공복에 먹었을 때 속이 안좋다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같이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서로 기전이 다르고 미녹시딜을 꾸준히 바르면 두피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 증가로 모발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Answer 5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은 언제 복용하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매일 일정한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여 체내 약물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본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잊지않고 잘 챙겨먹을 수 있는 시간으로

복용시간을 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전 식후도 약효에는 영향을 주지않으므로, 편하신시간에 복용하시길바랍니다.

미녹시딜은 두피의 혈류를 늘려 모발이 빠지고 얇아지는 것을 방지하므로

아보다트와는 다른 기전을 가진 탈모약입니다.

따라서 바르는미녹시딜과 아보다트 복용을 병행하시면

효과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문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A. 아보다트는 식사와 크게 관계없고 복용시간대도무관한 약입니다. 다만 공복 복용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된다고 느껴지시면 식후에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보다트 같은 탈모약을 식전, 식후 상관없이 일정한 시간대에 복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시간대도 아침이든 저녁이든 상관없고 미녹시딜은 경구제보다

뿌리는 제형을 많이 선호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