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 선사내 그룹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구조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포워더 근무후 한국에 돌아와 선사에 입사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물론 부딪혀보는게 먼저라는걸 알지만 괜한 시간을 버릴까 하네요. 혹시 현직자분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