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질문드려요
한 다큐멘터리에서 오히려 과하게 아기를 씻기면 면역력이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흙 먼지 이런상황에서 면역력이 증대된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흙과 모래 놀이는 아이 정서에 좋습니다.
면역력에 좋다 라는 의미는 에너지 발산을 하면서 놀이를 하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하게 목욕을 시키면 안된다 라는 건 아이는 피부는 연하고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아기 피부에 좋지 않다 라는 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몸은
피부를 보호하는막이있습니다
자주씻는다면 보호막이사라지는겁니다
그렇게되면 자연히 세균침투가쉬울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 내용대로 너무 자주 씻는 것도 면역력에 안 좋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히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흙,이나 먼지 등은 면역력에 증진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과하게 씻기게 되면 아이의 피부가 약해질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막들이 사라져서 피부가취약해질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샤워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은
질병 예방에 좋은 활동입니다. 다만 자주 씻다보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써야 합니다. 지저분한 것에 일부러 노출할 필요는 없고
노출이 되었다면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아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씻기거나 너무 지나치게
청결을 유지해도 아이의 면역력에 좋지 않은 것이에요
너무 지나치지만 않으면 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다 맞습니다만
하루에 한번 정도는 위생상의 문제로
씻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뭐든 과도한 것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흙은 옛날과 달리 요즈음엔 오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아이가 오히려 감염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방안에 너무 가둬 놓고 생활하기 보다는 밖에서 신체 활동도 즐기는 게 면역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