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나트랑은 정말 더운 시기예요! 평균 기온이 28도에서 33도 사이로 무척 더울 거라 통풍 잘 되는 가벼운 옷이 필수예요.
블라우스를 입고 싶다고 했는데, 너무 딱딱하고 격식 차리는 느낌보다는 린넨이나 코튼 같은 자연소재의 가볍고 시원한 블라우스 추천해요. 소매가 조금 있는 스타일이나 팔꿈치까지 오는 디자인이면 반팔보다는 훨씬 세련된 느낌이 나고, 덥지도 않아요.
또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오프숄더 스타일이나 퍼프 소매 같은 디테일이 있는 블라우스도 꾸민 듯하면서 경쾌한 느낌이라 여행지에서 딱 좋답니다.
가벼운 셔츠나 얇은 로브를 걸쳐서 햇볕도 차단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어서 추천해요! 간단한 원피스나 플로럴 무늬의 시원한 소재 옷도 함께 준비하면 더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신발은 편한 샌들이나 쪼리, 슬리퍼가 좋아요. 나트랑 해변도 자주 가니까 발편한 신발 꼭 챙기세요.
선글라스와 모자도 잊지 말고요! 가볍고 예쁜 스타일링으로 나트랑 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