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표적으로 신경 압박이나 허리 근육의 긴장, 그리고 말씀하신 혈액 순환 장애가 대표적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 말씀하신대로 오래 앉았다가, 특히 양반다리를 하면서 다리가 저리는 경우는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것으로 양반다리를 하면서 비골신경이 비골 위에서 당겨지면서 눌리게 되고, 이 부위가 방바닥에 닿게 되면 비골신경은 방바닥과 비골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눌리게 되고 이런 신경 압박 현상이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무릎 꿇거나 안는 자세는 다리의 혈관을 압박하여 혈류를 저하시킵니다. 혈액 공급이 부족하면 신경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여 저림과 같은 감각 이상이 발생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혈액 부족은 신경 세포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여 저림 현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