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 권리락 전.후 거래량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요즘 무상증자를 했던 종목들을 살펴보는데 궁금한것들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앞 매물대 구간에서 무상증자 권리락 있을때 거래량변화
1. 권리락 전 거래량 증가(앞 매물대보다 많음)한 경우
2. 권리락 전 거래량 증가(앞 매물대보다 현격히적음)한 경우
3. 권리락 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우
4. 권리락 후 거래량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
대충 요렇게 4개로 분류를 해봤습니다.
무상증자 퀸리락 전.후 거래량 변화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답 변이 없어서 질문을 다시 올립니다 ~~~~~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무상증자 권리락 전.후 거래량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질문의 요지는 무상증자가 매집을 마치고 무증을 했는지,
아니면 들고 있는걸 다 팔아버리고 무증을 했는지 이걸 질문한 것 같은데요.
1. 권리락 전 거래량 증가(앞 매물대보다 많음)한 경우
이런 겨우는 대부분 들고 있는걸 팔아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매집을 하고자 했다면 앞 매물대보다 더 많은 물량이 나오기 힘들겠지요.
2. 권리락 전 거래량 증가(앞 매물대보다 현격히적음)한 경우
이런 경우는 대부분 권리락전에 매집을 할 경우에 왕왕 나타납니다.
3. 권리락 후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우
무증 권리를 가진넘이 권리락 이후에 폭발적인 거래량이 나왔다면 거의 팔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4. 권리락 후 거래량이 거의 나오지 알는 경우
많은 물량이 상장되었음에도 거래량이 적다면 충분히 팔고 있지 않다고 봐야하고이런 경우 주가는 시간의 문제일뿐 상승한다에 무게를 둬야 합니다.
● 간단하게 질문에 대한 답변만 적어보았습니다. 매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