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배정 유상증자가를 한 종목에서 유증 가격대를 하방이탈하는 이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행한 종목에서
어떤 종목은 유상증자후 바로 상승하는 종목이 있는 반면에,
또 언떤 종목은 유증 갸격대를깨고 하방이탈했다가 상승하는
종목들이 있던데...
이 차이는 뭘로 알 수 있나요?
의견 공유 부탁 드립니다.
- 먼저 공시를 확인하셔야합니다. - 청약현황!! 즉 청약건수의 차이로 알 수 있습니다. - 평단가가 높은 사람의 경우 유상증자의 물량을 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데 - 유상증자 후 바로 상승하는 종목은 - 청약율이 낮고 미청약분 일반유증시 청약건수가 적은 종목으로 물량을 많이 받아낼 수 있어 유상증자 후 바로 상승하게됩니다. - 유상증자 후 유증가격대를 깨고 하방 이탈했다가 상승하는 종목은 - 위의 내용과 반대되는 상황으로 - 청약율이 높고 미청약분 일반유증시 청약건수가 많은 종목으로 유증가격대를 하방으로 이탈시켜 물량을 받아내고 그 이후 상승하게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한 종목 예를 보시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겁니다. - 과거 사례가 다 답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 유상증자 이유가 제일 크겠죠? - 과연 왜 유상증자를 하는지.. - 어떤 종목은 빚을 갚기위해 실시합니다. - 또 어떤 종목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을 설비 투자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죠. - 그런 각각의 이유가 상승과 하락을 만드는 경우가 되겠죠. - 유상증자 공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신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는 기회도 될 겁니다. - 성공적인 투자가 되십시오~~ 
- 유상증자를 누구에게 얼마에 - 했냐가 중요 합니다 만약 현재 주당 1000원이면 증자를 900원 정도에 해서 바로 슈팅할수 있는 기회로 보입니다 - 하지만 주당 1000원 주식을 500원에 증자 했다면 주식은 바로 500원까지 떨어 질수 있습니다 그래야 개미들이 나갈구 있고 회사와 관련된 사람들이 이익을 다 추구할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유상증자 권리락 전후의 주가 움직임과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 권리락 전에 물량 매집이 있었다면 증자후 바로 상승할 것이고, 권리락 후 매집을 한다면 유상증자 가격을 하향 이탈시켜 개인들의 손절매를 유도하여 물량을 빼앗은 후 상승할 것입니다. - 그러므로 권리락 전후 주가와 거래량을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