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부모와 대화를 단절시켰습니다.
21살인데 군대도 가지 않으려하고 진학도 하지 않으려합니다.
방에만 하루종일 있으니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가슴에 상처가 있을듯합니다 갑자기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어떻게 해서든 대화의 장을 여는것이 바람직해보이네요 뭐라하고 다그치면 더 큰상처가될수있고 굳게 닫힐수있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바로 군대를 보내세요 그렇게 1년만더지나게되면 더 폐인이되서
방에서 더안나올거에요 군대다녀오면 확실하게 바뀌게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심리상담을 받기위해서 병원을 가는것을 권유해드려봅니다.
지금 한창때인데 뭔가 마음이 많이 다쳐있는듯해요.
부모로써 가르쳐야지 고민마시고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세요.ㅜㅜ걱정이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