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은 주식, 채권, 환율, 원자재, 특정 지수와 같은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 상품을 말하며, 일반적인 예금이나 직접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고 구조가 단순한 것과 달리,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원금 손실을 넘어 투자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입니다.
금융상품의 일종인데 주식, 코인, 금 등은 현물 투자 상품이라고 합니다. 즉, 시장 가격에 매수 또는 매도를 하는 상품입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현물자산이나 각종 지수(index)의 변동성을 기반으로 만든 상품으로 원래 파생상품은 리스크 헷징용으로 시장에 출현했습니다.
파생상품은 상품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인데 일반적으로 투자 증거금 대비 많게는 수백배 이상 레버러지가 가능해서 대규모 청산 시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경우가 있고 극단적인 경우 지난 2007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인데 복잡한 서브프라임모기지 기반 파생상품에 문제가 생겨서 연쇄적인 청산 사태가 기아급수적으로 커지면 금융위기까지 번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