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자주 깨거나,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등
치매증상때문에 수면패턴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치매를 진단하는 감별요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5살의 나이를 고려한다면 치매의 가능성은 다소 낮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척도평가 (CCDR ; Canine Congitivie Dysfunction Rating)을 통해 발병가능성이 확인되면, 수의사를 통해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치매는 사전검사로 치매증상을 감지하거나, 진단하거나, 완치모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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