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말하고 싶은 대화 주제나 하고싶은 게임이 아니면 정색하면서 티를 내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라 종종 금요일에 퇴근시간이 맞으면 같이 노는데요, 수다를 떨 때도 본인이 원하는 주제가 아니면 표정에서부터 무표정에 시큰둥하고 둘 다 게임을 좋아해서 pc방을 가는데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이 아니라면 지루해하면서 엄청 분위기가 다운되는 행동을 하더라고요. 남 생각없이 이럴 때 마다 조금 서운하기도 한데 이런 친구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전히자연친화적인눈토끼 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갑을관계가 형성될수도 있어요

    맞는친구만 사귀어도 부족한게 시간입니다...

    다른 좋은분 만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제가 볼 때는 둘은 맞지 않습니다. 그냥 어렸을 때부터 붙어 있었기에 같이 다니는 걸로 보여집니다. 친구사이라도 유대감과 공통의 관심사가 없으면 더 이상 관계가 지속되기 힘듭니다. 아니면 한쪽이 계속 맞춰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님께서는 고민하지만 저 쪽은 자연스럽게 본인 생각만 하는 것으로 느껴지니 굳이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고 본인을 위한 행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친구는 한 쪽이 맞춰주는 게 아닙니다. 비즈니스 파트너도 아니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어려서 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가 무엇이든 이기적으로 자기 위주로만 한다면

    그런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나늘 친구가 될수가 없지요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없는 이기적인 사람 입니다 가급적 멀 리 하셔요 연락이 오더라도 만나주지 마세요.

  • 그런 사람은 평생 이기적으로 살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때면 무시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어떻게든 바꾸려고 할거예요. 배려나 양보를 모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친구로 두면 매우 스트레스를 받겠죠. 저라면 글쓴이님 스스로를 위해서 연을 끊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