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약속 같은 것은 보통 언제 미리 잡아야 될까요?
그냥 단순하게 만나서 놀고 먹기 위한 약속이라면,
약속을 일주일 전에 잡든 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좀 중요한 약속 같은 것은 언제 잡는 것이 적당할지 고민이 될 때가 있거든요.
보통 예를 들면 결혼식이라든지 돌잔치라든지
그런 일정 같은 경우 보통 언제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경우 최소한 2~3주 전에는 알려야 지인들 개인 일정 반영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친한 동료들에게는 청첩장이나 돌잔치 초대장 돌리기 전에 좀더 미리 알려주시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저는 날짜가 잡히면 친한사람들에게는 최대한 빨리 알리고 그외에 분들은 한두달전에 이야기했습니다 그정도 기간이면 충분하지싶어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결혼식 같은 특별한 행사에 대한 일정은 늦어도 1~2개월 전에는 주변에 알려줘야 주변인들이 다른 스케줄을 조절하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통상 먼저 날짜가 확정이 되니까... 돌잔치는 2~3주 정도 전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식이나 돌잔치와 같은 중요한 약속은 최소 2-3개월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이유는, 기간 동안 초대장을 보내고, 하객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주최한 사람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약속의 규모와 예산에 따라 알림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중요한 결혼식 모임은 한달전에는 알리는게 좋아요~ 그래야 다른 약속하고 겹치지않게 약속을 잡을수있게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전 2주전에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중요한 일정이 나에게 중요한 일정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주전에 알려주면 일단 인지는 시켜드렸으니 사소한 약속은 빼고 오실것입니다.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올라덩크슛을하다자빠지는오리입니다.
보통 행사가 있으면 한달정도 전에 잡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에 다시한번 리마인드 하면 더 좋구요.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