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전세집 만기가 되어 이사를 해야되는데 몆번의 이사를 다니다보니 불편하기도하고 생황 패턴도 바뀌게괴고해서
요번에 자가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매물들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하지만 금리가 많이 올라 부담스럽고
또다시 전세로 이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금리는 조금 비싸지만 자가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이건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에요.
지금 집값이 떨어진 듯하지만 대출이 있어야 된다면
집값은 결코 떨어진게 아니에요.
금리가 그만큼 올랐으니까요.
집이 아예 없다면 그래도 집하나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수염고래43입니다. 5월이면 전세가 만기되시면 원하시는 매물이 없거나 학군 생각 있으시면 우선 은행금리가 좀더 낮아지면 매매 생각하시고 우선은 월세로 6개월단기 계약 해서 추이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드텔링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되어 매수를 할수 있지만
말씀데로 금리가 많이 상승되어 대출을 많이 하실 경우 부담으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대출을 많이 하시지 않을 경우는 내집마련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저도 작년여름에 질문자님과 같은상황이었어요. 그때 주변에서는 지금 집사면 손해라고하던걸 전 그냥 대출받고 확 질렀어요. 또 이사가는것도 귀찮고해서요. 그리고 집값 떨어진다고해도 어차피 제가 평생살거라서 신경안쓰고 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