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은 여러가지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파킨슨병과 본태성 떨림을 들 수 있습니다. 파킨슨 병은 현재 나이에 흔하지 않고 휴식시에도 떨림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입니다. 본태성 떨림은 움직임시에 떨림이 심해지며 마음을 안정시키거나 음주시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떨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뇌의 이상으로 인해서도 손이 떨릴 수도 있고, 본태성 떨림이라고 특별한 이유는 없이 떨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도 떨릴 수 있구요. 앞으로의 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나 신경과에서 정확한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