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고일어나면 계속 코가 막힌다며 불편을 호소하는데 코가 마르지 않게 도움을 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 코를 뚫어준다는 스틱타입의 밤을 발라주어도 소용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자고 있는 방에 실내 습도를 평균50~60% 사이로 무조건 맞추셔야 합니다. 자는 방의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건강이 더 악화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수분 섭취도 조금씩 정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콧속에 안연고를 발라주면 코 안이 가습될 수 있고 연고로 인해서 코딱지가 말랑해지면서 잘 빠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습도를 높혀주는것도 좋습니다.
너무 건조하거나 하면 콧물이 흐르지 않고 머무를수있기에
습도를 높혀서 콧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희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마스크 의무 착용은 해제되었지만 기침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시로 물을 마셔서 호흡기 점막을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코막힘에는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알맞게 유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여 코의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생리식염수를 작은 약병이나 스프레이 용기에 덜어서 인중이나 콧구멍에 2~3방울 떨어뜨려 콧속으로 흘러가게 해주신 후, 가볍게 코 잔등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 묽어진 콧물이 자연스럽게 배출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동안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면 좋습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면 코나 입이 마르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비염증상이 상당히 심한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하루한번 나잘스프레이를 뿌려주세요. 비염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