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회식에서 저에 대해서 발언 ㅠㅠㅠㅠ

32살 중소 다니는데 회식에서 첨에 다른상사가 친구 없지? 라고 묻고 조금 있다가 다른 상사가 혹시 모솔이에요? 라고 물어보고... 사람들 다있는곳에서 일단 아니라곤했는데... 꼽주는거같고 집와서 생각해보니 화나고 무례하다고 생각된다... 다녀야하나 ㅠㅠㅠ 어떻하지.. 사람 겉모습만 보고 이렇게 판단하고 무시하니까 화나요 ㅠㅠ 저 정신과나 심리상담 같은거나 다녀야할까요 회사 그만두고 사회성부터 길어야할거같은데 어딜 다녀야 나아지는지 ㅠㅠㅠ 성형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순히, 친구없냐? 모쏠?이라는 단어를 들었다고 퇴사까지 한다는 것은 너무 앞서간 거 같습니다.

    며칠 더 다녀보고 나서 결정하세요.

  • 직장 상사가 참 무례한것 같습니다. 그런 회사는 퇴직하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무례한 사람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질문을 그 따위로 하는 상사가 문제이니 질문자님이 문제가 아닙니다. 회식자리에서 상사라 하더라도 친구 없지? 아니고 친구가 있어? 물어보는 게 예의고 모솔이에요? 라고 아니고 여자친구 있으세요? 물어보는 게 기본 매너이자 예의입니다. 그런것에 정신과나 심리상담 절대 할 필요없고 사회성 없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단 그런 질문을 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무례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성형을 하지 않아도 운동이나 피부관리를 받아보시것도 추천드리고 이직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회사 사람들이 조금 무뢰한 면이 있네요. 그런 말을 듣는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 두거나 병원에 다니시기 보다는 보란듯이 회사에 열심히 나가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또 그런 말을 하면 그냥 무시 하시면 됩니다.

  • 회사생활에서 가끔 사적인 질문을 받을때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선넘는 질문을 한거 같습니다.

    저같아도 정말 화가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