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남한테 장고 해보려고 하는데 별로인가요.
짝남한테 장고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아직 많이 친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말을 꽤 하거든요? 해보고 거절 당하면 장고라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별로인가요? 짝남이 고백을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아니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짝남에게 장고하는 건 조금 조심하는 게 좋아요.
아직 많이 친하지 않아서 거절당할 가능성도 있어요.
만약 거절당하면 상처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짝남이 고백을 잘 받아준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난 후에 하는 게 더 좋겠어요.
너무 급하게 하다 보면 오히려 분위기 망칠 수 있어요.
천천히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아직 많이 친하진 않아도 말은 꽤 한다는 거면 어느 정도 분위기는 있는 거잖아요 근데 “장고”라는 게 고백처럼 진지하게 들릴 수도 있어서 상대가 당황할 수도 있긴 해요 특히 아직 서로 감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면 괜히 부담 줄 수도 있고요 짝남이 고백을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면 오히려 너무 돌려 말하기보단 자연스럽게 관심 표현하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같이 밥 먹을래요?” 같은 가벼운 제안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보고 천천히 다가가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성공 확률도 높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너무 앞서갔다가 어색해진 적 있어서 ㅋㅋ 천천히, 자연스럽게, 가볍게 접근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