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고민이 있어요
일적으로는 힘든게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관계에 대한 힘듬이 있어요
원래 일이 쉽지만 사람 관계가 어려운 부분일까요
도대체 직장 상사가 저에게 바라는 내용을 알수가 없지만 왜이렇게 힘들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직장도 사람관계가 어려운가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으는찌르래기126입니다.
직장상사와는 무조건 좋을수는 없는것같아요
상사는 성과를위해 지시를해야하는입장이고 부하직원은 거기에 맞추고 성과를 내야하는 입장이라 쪼으고 쪼이는관계가되기쉽죠.
그래도 버티다보면좋아지는 날이 있더라구요
상사가 저에게 신뢰가 쌓이면 트러블이없어져요
안녕하세요. 도도한카구78입니다.
거의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일이 힘든게 아닙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저도 힘들더군요. 저는 어지간하면 그 사람에게 맞춰줍니다. 계급사회에선 어쩔수가 없더군요.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두꺼비223입니다.
사실 어떤회사를 가든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는 거의 있다고 봐야겠지요.. 저도 이제 직장생활 5년차인데 싫은사람과 관계는 공과사를 내 나름데로 구분하니까 심적으로 쫌 나아지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불곰108입니다.
어딜가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는 거 같아요.
일이 안맞으면 그만둬야하지만
사람때문에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가면
또 나랑 안맞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요ㅠㅠ
직장생활 인간관계에 관한 유명한 강사님들 유투브를 보거나
책을 읽고 이겨내 보세요!!
안녕하세요. 최윤서입니다.
회사생활 9년차.. 대표님과 저 직원 딱 2명.. 일은 혼자하는데 대표는 원하는게 너무 많네요. 일보단 사람이 힘들게 하는게 어딜가나 다 똑같은듯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직장생활 22년차 입니다.
한 작장에서는 15년차 입니다.
여러곳을 다녀 봤지만 사람관계가 가장힘듭니다.
어디를가던지 저랑 안맞는 사람 꼭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봉사단체가 아니고 영리를 추구하는 이익집단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상사가 원하는 방식을 빨리 캐치하는고 맘에 담아두지 말아야 합니다.
나름의 방법으로 마음을 다 잡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