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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2.04

원하는 직장을 얻었지만 적응하기 너무힘들어요 어쩌죠

제가 오랫동안 취업준비끝에 원하던 직장에 취업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뻤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만큼 좋지가 않더라구요

직장에 적응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저랑 안맞는부분도 많이 있어요

회사에 적응을 잘할수있는방법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해야 적응을 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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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은 본인 스타일에 맞는 곳은 없어요, 본인이 맞춰 가야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딱 내 마음에 맞는 것은 없습니다,

    왜 본인하고 회사가 맞지 않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찾아보세요.

    원인을 찾았다면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를 고민해보세요.

    고민을 하다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직을 한다고 해도 이와같이 고민을 또 하게 될 것입니다.

    내 입맛에 맞는 직장을 고르는게 아니라 그 직장에 스며들수 있도록 본인이 노력해야 함을 인지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4

    안녕하세요. 귀한악어218입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마시고 적당히 휴식을 취해가면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에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일은 적응되면 그다음부터는 수월해지니 적응될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어서 다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회사의 시스템에 자신을 적응시키면서 근무를 하는것이지요.

    이 말이 중요합니다.

    나를 적응시키는 것!

    적응시키면서 근무하시다 보면 또 괜찮습니다.

    그새 마음에 드는 친구나 이성이 나타날 수도 있구요.

    취업준비 하실때 고생하셨던 생활들을 생각하시면서 슬기롭게 잘 적응.근무하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 안녕하세요. 차분한꾀꼬리236입니다.

    정말 작성자분께서 원하셨던 직장이고 직업이라면 지금은 조금 인내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1년이면 1년, 기간을 딱 정해 놓고, 좋던 싫던 일을 해보는거죠.

    그리고 나서 그만두던 계속 다니던 결정을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슬픈외로움입니다.


    모든일은 마음먹기 나름인거죠.

    안좋게 생각하면 전부 안좋게 보이는거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신거니..

    오히려 적응이 더 쉽지않을까요?

    작은 일이라도 솔선수범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다보면..

    동료 관계나 상하관계는 자연히 좋아질거에요..

    출근도 10분더 빨리가고..

    즐거운 마음으로 먼저 큰소리로 인사하고..

    간단한 안부 한마디씩 던지는..

    사소한 노력이 즐거운 사회생활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