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장으로 이직 후 적응을 하는데 어디서나 그래도 꽤나 적응 잘하던 저인데 여긴 정말 사람들이 결이 안맞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나할까요? 그래서 쉽지가않네요.. 어떡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의식적으로 적응하려고 할수록 더더욱 적응하기 힘들어집니다. 마음을 편히 먹고 내 할 일에만 집중하면 어느샌가 적응이 돼있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느 환경이든 변화가 생기면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또한 새로운 직장이라면 본인이 그 고유의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으니 적응해 나가셔야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쉽사리적응안되는분위기이면 저는 웃는얼굴로 인사성하나만 열심히하는편이에요 그러면자연스레 적응이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사람들이랑 안맞으면 너무 힘이 들죠. 인원이 적은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중에 결이 비슷한 사람이 하나는 있지 않을까요? 그나마 다가가지 쉬운 사람부터 친해지려고 노력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희망풍차입니다.
원래 인생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나아가는것 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안들어도 묵묵히 일 해가신다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