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이크업을 볼떄 엄청 수수한걸 좋아하는데
사람들은 어떤 메이크업을 가장 선호하나요 엄청 눈두덩이에
뭐 바르고 하는건 저는 좀 별로던데..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는 화장을 처음했을 때는 조금 티가 나는 것을 좋아해서 눈덩이에 펄도 바르고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꾸민듯 안 꾸민듯 수수하게 화장을 한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하마입니다.
요즘은 개성 시대라서
뭐하나 딱 집어 말하긴 어려운 시대인것같아요
의상도 그렇고 머리스타일도 화장술도
각자의 개성에 맞게 하는것같아요
예전엔 유행이 심했었는데
유행에 뒤떨어지면 촌스럽다고들 했는데
지금은 그사람의 개성으로 봐주시는것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화려함보다
자연스러운 화장법이 대세인것같고
개성을 살린 독특한 사람들도 보이구요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듯 싶어요
과하지않은 ㅎ
안녕하세요. 늘씬한고니121입니다.
요즘은 그냥 수수한게 최고죠 수수한게 싫다면 연하게 눈에 아이라인와 색소 화장을 연하게 더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