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용실가면 머리카락은 어떻게 보통 잘라달라고 하시나요?
미용실갈때마다 말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그래서 항상 다듬어달라고 이야기하는 편인데 다른분들은 뭐라고 말하면서 머리를 잘라달라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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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용사 머리하는토끼입니다.
사실 머리카락을 다듬는데있어서 얼마만큼 잘라낼것인지 진짜 중요합니다.
손님이 그 기준을 가지고 있지않다면 미용사의 말에 순간적으로 휘둘리게되고
생각지도 못하게 잠깐의 판단으로 미용실을 나설땐 이게 아니었는데...하며 후호하시는 경우가 정말 많게됩니다.
될수있으면 미용사의 말에 휘둘리지마시고 한달치를 자를건지 층을 좀 낼건지
숱만 칠건지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시고 미용사와 상담후 판단하시는게 제일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인터넷 서핑하다가 맘에드는 사진있으면 여러장을 캡춰해서 들고 계시다가 보여주시면
훨씬 더 쉽게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단골로 가는 곳이라서 그냥 헤어디자이너 분께서 제가 가면 알아서 잘라 주십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스컹크168입니다.
전 전문지식이 없어서 보통 어떤식으로 머리를 넘기는지 어떻느낌 으로 해달라고 말해요 시원해 보이게 깍아주세요
머리는 세우고 가르마를 이렇게 탑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