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초능력자신가요 ㄷㄷ
일단 제생각엔 상상할때 뇌가만드는 이미지가 실제 시각이 아니고 기억의 재구성인거라 봅니다.
그 좀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보자면 뇌에서 시각피질이라는 부분이 상상할 때 활성화되는데 이게 실제로 뭔가를 볼때랑 비슷한 영역이거든요..!
근데 우리가 상상할때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뇌가 기억을 조합해서 마치 영화를 보는것처럼 만들어내는거랍니다ㅎㅎ
이제 우리가 상상하는 이미지는 실제 눈앞에 보이는게 아니라 뇌속에서 재생되는 영상같은거랄까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선명하게 상상이 잘되고
어떤 사람은 흐릿하게 상상이 되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다고 하네요
뇌가 기억하고있는 정보들을 조합하는 능력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건데 이게 연습하면 더 잘되기도 한답니다
근데 재미있는건 우리가 상상할때 실제로 그걸 보거나 경험할때처럼 심장이 뛰거나 땀이 나기도 하죠
과학자들은 이걸 막 연구하면서 상상만으로도 실제 경험과 비슷한 뇌의 반응이 일어난다는걸 발견했다네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실제 경험하는것처럼 온몸에서 반응이 일어난다니..참 신기합니다
정성껏 답변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