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갔을 때 외국의 호텔에 가면 수건이 참 많았던 것을 기억하는데요.
사이즈도 다양하게 잔뜩 쌓여있는 타월을 보면, 도대체 뭘 쓰라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세면대 위에 놓은 작은 수건은 손을 닦으라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발 닦으라는건가 ?손닦으라는건가?궁금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궁금해요 얼굴일까 발일까 손일까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