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화장실 작은 수건, 원래 용도는 무었일까요?
해외여행 갔을 때 외국의 호텔에 가면 수건이 참 많았던 것을 기억하는데요.
사이즈도 다양하게 잔뜩 쌓여있는 타월을 보면, 도대체 뭘 쓰라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세면대 위에 놓은 작은 수건은 손을 닦으라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발 닦으라는건가 ?손닦으라는건가?궁금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궁금해요 얼굴일까 발일까 손일까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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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매한크낙새25입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작은 수건은 대개 손을 닦는데 사용합니다. 세면대 옆이나 화장실에 따로 구비되어 있는 큰 수건은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난 후 몸을 닦는데 사용하며, 작은 수건은 목욕이나 샤워를 하기 전 손을 닦거나 화장실에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호텔에서는 이 작은 수건을 얼굴이나 머리에 대고 땀을 닦는 용도로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