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을 크게 올리라고 한건, '미국이 동맹을 지켜주는데 그 대가를 더 내라'는 동맹은 돈 논리 때문입니다. 자국 이익을 최우선하는 트럼프식 거래외교죠. 실제론 방위비 자체보다 중국견제, 무기 판매, 협상 카드로 압박하는 속내도 있습니다.
트럼프의 방위비 대폭 인상 요구는 한국이 충분히 부담하지 않고 있다는 인식과 미국의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협상용 압박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실제로 트럼프가 제시하는 금액은 현실적으로 과도하며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