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메이저에서도 오타니 선수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소위 이도류를 하려고 했던 경우가 있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프로야구 초창기에 해태 김성한 선수가 유일하게 성공(?) 한 케이스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그외에도 몇명 있긴합니다만
모 시도하려했다 정도이지요
오타니도 작년이전까지는 매우 부정적아 여론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워서 못한다고 보심이~~
몸만드는ㅈ과정부터 완전히 다르다고 보셔아할것 같습니다
그냥 오타니가 엄청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