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앞길이 막막합니다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20살때부터 10년동안
하루에 12시간씩 주말까지 쉬는날 없이 일을 하다가
삶이 너무 지쳐서 집을 나오고 30대인 지금 무경력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합니다 컴퓨터도 잘 다룰줄모르고
새롭게 뭔갈 시작하려니 너무 두렵기도 하네요
제가 어떤일을 하면서 살수있을지 너무 막막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적은 나이는 아니시지만 그렇다고 무언가를 시작하기 늦은나이도 절대 아닙니다
우선을 그것을 찾아보시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일에 대해서 번아웃이 왔을수있습니다
10년동안 꾸준히 일을 하는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께서는 그렇게 일을한것만해도 남들보다 책임감이나 끈기가 좋다고 볼수있습니다.
12시간씩 10년동안 일을 했다는것은 다른것을 도전하더라도 그만큼 자신의 힘이 있다는것입니다
지금은 당장 내가 어떤것을 해야할지 모를수있지만
무언가 계획하고 시도하면 잘 해내실수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부분에서 도움을 조금받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직업이나 직군에 대해서 직업상담센터에서 찾아보고 직업 훈련을 받는다면 자신이 해야할방향이나 나의 적성등을 탐색할수있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자신있는 업무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없다면 지금부터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이를 연마하여 업으로 삼으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고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과정을 세우고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후회없이 지금 바로 미래를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면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10년간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다면, 이를 통해 발전된 기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질문자님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어렵고 힘들어 하며, 가장 큰 결단 및 용기가 필요한 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나,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입니다.
질문자님도 그런 시기의 앞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어하는 일 또는 하고자 하는 일에서 너무 빠르게
도전하고 이루어 내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쌓아 가시다 보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