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이고 어떤 일을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아무 일이나 해야될지 나에게맞는 일을 찾아야될지..
어렸을때는 좋은 직장도 다니고 장사도 열정으로했는데 이제는 뭘 해야될지 겁부터나네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한다면 답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도 사실 힘던 일입니다. 너무 다가올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느니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사도 다녀보고 자영업도 해보셨는데, 자영업이 잘 안되신건가요? 당장에 생활비가 걱정이라면 우선은 알바 자리라도 찾아 보시고요, 길게는 본인이 잘하실수 있고 오래하실 만한 일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잘 하실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을 때에는 다양한 분야의 폭 넓은 독서를 해보세요. 인생에 좌절을 겪은 사람들이 독서로 다시 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너무 걱정하지말고 지금 현실에 충실해보세요
예전에도 잘하셨으니 앞으로도 잘해나갈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너무 미래의 일을계속생각하시면 더 힘들수있습니다. 일단 하나하나 지금의 내가 할수있는 일을 하면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렸을 때라고 하신 걸 봐서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신가 봅니다.
어릴 때야 고민해볼 문제이긴 하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일이 나는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정도의 시간은 두고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 생각할 수 있는 기간이 어릴 때보다는 빨라야 한다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한때 그럴때가 있었어요
저도 제가원하는일을 하고있지 않아서 크게 와닿지 못하겠지만 하고싶은일을 하는걸추천드려요 원치하지 않는일하고있으니 쉽게 바꿀용기가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황여새225입니다.
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더군요. 그러니 맘편히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