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물건에 대해 부동산종류에 따른 대출비율 차이가 있나요?
경매물건이 주택인지 상가인지 토지인지 등에 따라 대출가능한 비율이 차이가 있나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80% 공통으로 되는건가요?
개인과 법인차이도 있나요?
특별한경우가 아니라면 담보대비 어느정도가 가능하다고 보고 입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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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공인중개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매물건의 경우 토지보다는 주택, 주택보다는 상가가 일반적으로
대출이 더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출은 80%까지 가능하나 후순위 대출일 수 있고
금리가 많이 높아진 부분이 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락잔금대출은 경매와 공매에서 낙찰받은 물건을 담보 삼아 대출 해주는 상품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경락잔금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보다 더 높은 비율로 대출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주택담보대출의 LTV 비율만큼만 대출이 가능해요.
대출 금액 한도대출 금리대출내용중
1금융권은 시세 또는 감정가 50% ~ 80%3% ~ 5.5%
시중보험회사시세 또는 감정가 60% ~ 80%4.5% ~ 8%
2금융권시세 또는 감정가 60% ~ 90%5% ~ 12%
재무 신용상태와 대출사 거래 실적, 담보물의 가치에 따라서 금리와 대출한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부동산중에서는 가장 선호하는게 주택이며 상가..토지순인데 이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각 부동산별 주변환경 인프라에따라 다르고
은행과 개인 신용점수에 따른 상환능력과 그에따른 대출한도도 결정이되기때문에 정확히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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