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하고 모자라요.
진짜 개멍청하고 게으르고 소심해서 고민이에요.. 남들보다 이해력도 떨어지고 사고력도 떨어져요 문제푸는 속도도 느리고 글 읽는 속도도 느리고 그냥 다 느리고 진짜 개멍청한데 심지어 게으르기까지 하니까 발전이 없어요. 이런 제가 너무너무 답답해요.. 폰을 내려놓고 공부가 하고싶지만 폰을 못내려놓겠어요... 제 자신이 통제가 안돼요 의미없는 스크롤만 계속 해요.. 어느날은 목표를 세우면 간절한 마음이 생겨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어서 목표를 생각해봤는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의문만 생기더라구요 제가 adhd인데 그것때문인건지.. 그냥 도파민이 뇌에 찌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침대에 누워서 울기만 해요. 또 아무것도 안하고 질질 짜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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