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너무 많은 잦은일을 시킵니다 충분히 본인이 할수 있는것을 멀리있는 저를 시킵니다 제가 좋아서 시키는걸까요?아님 싫어서 시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제일 편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남들에게 시키면 말도많고 탈도많으니 시키는것이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단순 사람이 좋던지 싫던지를 떠나, 그냥 누군가가 해 주길 하는 바램으로 시키며,
주로 대하기 편한사람 또는 군소리 없이 말을 잘 듣는 부하직원에게 시키더라구요.
불편한 부하직원에게는 그런 사소한 심부름을 시키지는 않고, 당사자가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넌지시 눈치를 주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님께서 능력이 뛰어나서 시키는거 아닐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님에 능력이나 일처리 스타일이 상사분과 잘 맞다고 생각하시구요. 하지만 사소한 일까지 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앞으로 직장생활을 보면 너무 피곤 할거같으니 기회를 봐서 한번 이야기를 하세요. 정 못참을거 같으면요.. 빠른 진급이나 혜택을 원하신다면 참으셔야 하는게 아무래도불가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