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리하기 싫거나혹은 오래두고 먹고 싶은 음식들은 통조림이라는 캔안에 담겨져서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런 통조림 식품들은 어떻게,언제 발명이 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보존 기술을 만든 사람은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 프랑스의 니콜라스 아페르가 만든 것입니다(1804년). 이때는 지금의 캔의 형태가 아니라 병에 담았었습니다. 전투식량의 일종으로 개발을 한 것이지만 실제 전장에서는 무거운 무게에다가 유리재질이라 깨지기 쉬워서 애물단지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이후 1810년에 영국에서 양철로 통을 만드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1819년에 제대로 된 통조림 상품이 출시됐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키위125입니다.
최초의 통조림은 프랑스의 니콜라스 아페르라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나폴레옹이 전쟁을 할 때 병사들이 쉽고, 배를 간단히 채울 수 있고 오래가는 음식을 원해서 나폴레옹은 한화로 약 1400만원의 포상금과 공작 지위를 걸고 발명을 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1810년 프랑스의 제과업자인 니콜라스 아페르(Nicolas Appert)가 고안한 열처리를 통한 식품보존기술입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아페르는 이 기술의 개발로 1만 2000프랑의 상금을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