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월드컵이 한창인데요
각 나라별로 피파랭킹이 있는데요
현재 브라질이 세계랭킹 1위인데요
랭킹의 점수는 어떻게 산정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객관성이 있는지도요
안녕하세요.
2018년 8월부터는 미국 물리학자 엘로라는 사람이 합리적으로 실력평가를 하기 위하여 만든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실력이 높은 상대를 이길 경우에는 보다 더 높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실력이 낮은 팀한테 지면 많은 포인트를 잃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포인트 산정방법 =
현재 포인트 + 경기 중요도 * (경기 결과 - (1/10(-(현재 포인트-상대팀포인트)/600)+1))
즉 경기의 중요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월드컵의 배점이 가장 높고, 그다음에 대륙컵 이런 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FIFA 랭킹(FIFA World Rankings)은 세계 각국의 축구실력을 비교하기 위해 1993년 8월에 도입된 국가별 축가 순위 시스템입니다. 피파가 인정하는 공식 경기및 친선 경기 그리고 월드컵 등의 결과등에 가중치를 달리해서 총점 점수를 매기는 것인데여 매달 순위는 약간씩 달라질수 았자요. 현재는 총점 1824.45점인 브라질이 1위이고 총점 780.33점인 산마리노라는 국가가 전체꼴등으로 210위에 있고 우리나라는 1549.81점으로 28위에 올라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피파 랭킹 (FIFA 랭킹) 은
국제축구연맹이 미국 물리학자
엘로 아르파드가 고안한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정하는 순위를 말합니다.
실력이 좋은 상대를 이기면
많은 포인트를 얻고
실력이 낮은 상대에게 패하면
많은 포인트를 잃게 되는 방식입니다.
2018년 8월부터 미국 물리학자인
아르파도 엘로가 합리적 실력 평가를 위해
창안된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순위로 매기고 있는데요.
이 방식을 활용하면 실력이 좋은 상대를 이길 경우
많은 포인트를 얻게 되고
실력이 낮은 상대에게 패할 경우 많은 포인트가 깎입니다.
----포인트 산정도----
현재 포인트 + 경기 중요도 *
(경기 결과 - (1/10(-(현재 포인트-상대팀 포인트)/600)+1))
경기 중요도*는
대회의 성격에 따라 포인트 가산점이 부과되는데
특히 월드컵 경기에 높은 점수가 반영됩니다.
▷비정기 매치는 5점,
▷정기 A매치는 10점
▷네이션스리그 조별예선은 15점
▷네이션스 리그 토너먼트 FIFA월드컵 지역예선,
대륙컵 예선은 25점
▷대륙컵 조별예선~준준결승 이전은 35점
▷대륙컵 준준결승~결승, FIFA 컨페이더레이션스컵 전 경기는 40점
▷FIFA 월드컵 조별예선~준준결승 이전은 50점
▷FIFA월드컵 준준결슬~결승은 60점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경기결과에 따라 승점은 승리 1점,
무승부 0.5점, 패배 0점입니다.
단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었을 경우
승리팀은 0.75점, 패한 팀은 0.5점을 얻습니다.
1993년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사용되었던 산정기준입니다.
이전 FIFA랭킹은 세계축구연맹(FIFA)이
각 나라가 최근 4년간 치른
A매치(성인 남자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 승점에 경기의 중요도,
상대팀의 실력, 해당 지역(대륙별)의
전력 등을 고려해 산출했다고 합니다.
A매치만 대상으로 경기의 결과(승리 3, 무승부 1, 패 0)×
경기 중요도(친선 1, 월드컵 예선 2.5, 월드컵 본선 4.0)×
상대팀의 전력(200-상대팀 피파랭킹/100)×
대륙별 가중치(유럽과 남미 1, 북중미 0.88,
아시아와 아프리카 0.86, 오세아니아 0.85)
로 집계했던 것인데요.
이 FIFA랭킹 산정 방식은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대폭 개편돼
우선 경기 결과 반영기간이 종전 8년에서 4년으로 줄어들었고
득점 및 실점·원정경기에 가중치를 반영하던 방식도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경기결과에 따른 승점은
승리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입니다.
단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었을 경우
승리팀은 2점, 패한 팀은 1점을 얻습니다.
대회의 성격에 따라 포인트 가산점이 부과되는데
일반 친선경기보다 월드컵 경기에 더 높은 점수가 반영됩니다.
▷친선전일 경우 1.0
▷월드컵과 대륙별선수권 (유로나 아시안컵 등) 예선일 경우 2.5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대륙별선수권 본선의 경우 3.0
▷월드컵 본선일 경우 4.0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이 경우 상대팀 랭킹에 따라
가중치가 달라지는데
상대팀 기량 측정은
피파랭킹 최하위 등급인
'(200-상대팀 랭킹)' / 100 이라는 공식을 적용합니다.
단 랭킹 1위팀을 상대할 경우 2점을,
150권 이하의 국가를 상대할 때는 0.5점을 일괄 적용합니다.
또 대륙간 축구 수준의 차이도
순위산정에 반영하는데
대륙별 배점은
(해당팀의 대륙 가중치 + 상대팀의 대륙 가중치) / 2 로 계산합니다.
대륙 가중치는 최근 3회 월드컵 성적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2014년 기준으로 남미 1점, 유럽 0.99점,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북중미 0.85점이었다고 합니다.
경기 시기에 따른 가산점도 달라
최근 1년간 결과는 100%,
13~24개월은 50%,
25~ 36개월은 30%,
37~48개월은 20%가 반영되며
48개월 이후에는 점수가 소멸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피파 FIFA 랭킹 누가 고안하였고 어떻게 산정하게 될까?|작성자 오소리S2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약한 팀이 하위에 랭크되는데, 순위 결정에는 국가 대표팀이 FIFA가 인정하는 국제 경기를 치르고 나서 승점을 획득하면 점수를 얻는 점수 시스템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피파가 인정하지 않는 청소년대회나 올림픽경기에 의한 것은 산정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피파에서 안내하는 랭킨산정방법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fifa.com/fifa-world-ranking/procedure-men
방식은 elo레이팅이라는 신뢰성이 높은 점수산정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FIFA랭킹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물리학자 '엘로 아르파드'가 고안한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정하는 순위를 말합니다.
실력이 좋은 상대를 이기면 많은 포인트를 얻고, 실력이 낮은 상대에게 패하면 많은 포인트를 잃게 되는 방식이 기본 입니다.
여기서 경기 중요도와 경기 결과를 따지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비정기A매치는 5점
- 정기 A매치는 10점
- 네이션스리그 조별예선은 15점.네이션스리그 토너먼 트, FIFA 월드컵 지역 예선, 대륙컵 예선은 25점,
- 대륙컵 조별예선~준준결승 이전은 35점
- 대륙컵 준준결승~결승,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전 경기는 40점
- FIFA 월드컵 조별예선~준준결승 이전은 50점
- FIFA 월드컵 준준결승~결승은 60점의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경기 결과에 따른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리 1점, 무승부 0.5점, 패배 0점이고,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었을 경우 승리팀은 0.75점, 패한 팀은 0.5점을 얻습니다.
FIFA 랭킹을 통해 어느 정도 실력이 평가는 되지만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랭킹이 낮은 팀이 높은 팀을 이기기도 합니다.
참고로 포르투갈은 9위, 우리나라는 28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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