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를 지금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

올해 12월에 일본여행가는데 엔화를 미리 바꾸려고하는데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은것 같아서 지금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앞으로 엔화 환율은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 그 이유는 일본은 곧 금리를 올릴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엔화를 환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여행가기 2~3개월 전 부터 매주 조금씩 환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환전을 다 하게 되면, 그 후에 떨어지게 되었을 때 기분이 괜히 속상하더라구요.

    또, 지금 엔화의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20% 정도만 먼저 환전 해두시고 조금씩 떨어질 때마다 환전을 추가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 환율은 단기 예측이 어려워서 지금이 꼭 바닥이나 꼭지라고 단정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여행 목적이라면 한 번에 전부 환전하기보다 나눠서 바꾸는 방식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12월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면 지금 일부만 환전해두고 이후 환율 흐름을 보면서 추가로 분할 환전하는 방식이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며, 여행 자금은 투자보다 필요한 시점에 안전하게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800원대보다 올랐지만 장기 평균 대비 여전히 낮은 편이라 지금부터 환전을 시작하기에 좋은 가격입니다. 일본의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올해 말로 갈수록 엔화가 지금보다 더 비싸질 가능성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환율의 최저점을 맞추기는 불가능하므로 지금 여행 경비의 30~40% 를 먼저 바꾸고 나머지는 기간을 두고 나누어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토스 등을 이용하면 환전 수수료 없이 스마트폰으로 원할때마다 엔화를 조금씩 충전해 둘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도 충분히 매력적이니 고민하느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늘부터 여행 전까지 야금야금 나누어 환전하는 분할 매수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