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친한 친구면 고려해볼만 하기도 한데, 그냥 평범한 사이라면 저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거기 가서 밥 먹게 되면 그만큼 축의금도 해야 할텐데 최소 5만원을 하더라도 수지타산이 안맞아 떨어질 거 같아요. 그냥 그날 다른 일이 있다고 하거나 축하의 의미만 전해주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굳이 갈 이유는 없어보여요. 저라면 안갑니다.
사실 그런경우는 당사자보다는 친구와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친구가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먼저 말을 꺼냈다면 본인 면을 세워달라는 뜻일수도 있거든요 일면식도 없는 동생이라 좀 껄끄러울수는 있겠지만 친구 얼굴봐서 가볍게 얼굴도 비추고 축의금도 형편껏 내고 오면 친구랑 사이가 더 돈독해질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