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동생이 8월달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 동생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면서 본 게 다구요~!
그냥 있어도 될까요? 아니면 부조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친구 동생과 잘 알지 못한다면 굳이 친구 동생의 결혼식까지 챙기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있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서로 알고지내는 사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의금을 전달하는게 맞지만
단지 친구 동생이란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데 축의금을 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친구에게 축하한다는 말만 전달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구 동생과 안면이 있으면 더 좋긴 하지만요
그래도 친구가 굉장히 친한 친구라면 저는 그 동생 결혼식에 갈것 같습니다.
동생을 보고 가는게 아니라
친구집의 경사를 축하해주러 가는것은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흐그입니다.
엄청 친한친구라면 결혼식가서 축하해주고 부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요. 친구가 많이 고마워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오고있구요. 가서 좋은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절친이라면 하는게어떨까요
절친에게 10정도는 안아깝던데
저도 친구형결혼할때 부조하니
행님이 술사주던데 ㅋㅋ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친한친구동생결혼식은 부주를 해이 합니다 친구얼굴보고 축의금을 하는것이랴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만약에 부조를 한다면 그때 부조는 동생에게 하는게 아니라 친한친구에게 하는거예요.친한 친구에게 부조를 받은적이 있었다면 이때 해주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