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하면 '생각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책으로만 보고 실물은 보지 못했는데 실물을 본 사람들이
엄청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프랑스어 같기도 한데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