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김 뚜껑을 바로 닫지 않으면 김이 ‘누그러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집에서 식사를 할 때 가족들이 김 뚜껑을 바로 닫지 않으면 김이 누그러진다면서
곧바로 뚜껑을 닦고 닫으라고 자주 말합니다.
그런데 겨울철처럼 공기가 비교적 건조한 계절에도
김 뚜껑을 잠시 열어두는 것만으로 김이 쉽게 눅눅해지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습기 때문인지, 아니면 온도 차이나 김 자체의 성분과도 관련이 있는 건가요?
또 한편으로는, 식사 후에 김 뚜껑을 닦고 닫는 것을
자꾸 깜빡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행동은 단순한 습관 문제인지,
식사 후 주의력 저하나 피로, 또는 기억력과도 관련이 있는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김 보관과 관련된 과학적인 이유와
사람이 이런 사소한 마무리 행동을 자주 잊게 되는 원인에 대해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김은 수분 + 공기를 아주 쉽게 흡수하는 성질을 지녔습니다.
보통 김은 해조물 원물로 소금. 기름 최소 가공된 상태라 표면이 섬유질 + 기공구조 이기 때문 입니다.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게 되면 바삭함이 붕괴되고, 표면의 기분이 산화 되고, 주변 냄새를 흡착하기에
김 특유의 바다향이 손상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김이 눅눅해지는 것 입니다.
김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조직이 매우 얇고 성글기 때문에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합니다. 김을 보관하는 봉지를 제대로 밀봉하지 않으면 공기 중의 습기가 김의 미세한 구멍 사이로 침투해 바삭함을 앗아가고 눅눅하게 되는 것이죠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김이 쉽게 눅눅해지는 주된 이유는 김의 강한 흡습성 때문인데, 바삭한 김 자체가 공기 중의 미세한 수분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기 쉽고, 양념된 조미김의 경우 기름과 염분이 수분 흡수를 더 촉진하며 바삭함을 잃게 되는 것이 과학적인 이유랍니다. 한편, 식사 후에 김 뚜껑 닫는 것을 자주 잊는 것은 단순한 습관 문제를 넘어, 식사 후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리면서 발생하는 나른함이나 주의력 저하(식곤증)와 같은 생리적인 현상과, 미래에 할 일을 기억하는 미래 행동 기억 실패, 그리고 해당 행동이 아직 완벽하게 자동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을 드시고 바로 뚜껑을
안닫으면 김이 눅눅해지는데요 그 이유는 집 안에 습도가 보통 겨울에도 50 프로는
되어 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 뚜껑을 열어 놓으면 그 습도가 순식간에 김이 흡수해서 눅눅해 집니다
여름에는 장마철에 김을 꺼내 놓고 먹으면 다 먹기 전에 김이 녹눅해집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김 뚜껑 바로 닫지 않으면 습기와 온도 김의 구조에 영향 받기 때문에 누그러집니다. 김의 수분 함량은 약 5% 이하인데 공기와 접척하면 적은 수분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구조이며 겨울 이라도 밥 먹을 때 밥이나 국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김에 영향을 주며 김은 상온이라도 주변 환경이 따뜻한 경우 미세 수분막 생기면서 누그러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사 후 김 뚜껑 닫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는 식사 후 뇌는 완료 모드 즉 쉬는 시간 가지고 포만감은 주의력 감소로 이어지며 반복 행동은 오히려 자동화 되면 더 잘 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