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통 응애나 진딧물의 흡즙행위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처럼 보이는데 진딧물의 흔적이나 진액이 남아있는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응애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응애의 피해를 받은 잎은 표면에 작은 백색 반점이 생기게되고 심한 경우 잎이 황화하거나 고사하기도 합니다. 이는 식물의 광합성에 영향을 줍니다. 잎의 뒷면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잎의 뒷면에 응애가 보일 수 있는데 매우 작은 크기로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우니 핸드폰 카메라 확대로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거미줄을 잎 사이나 잎 뒷면에 펼치는데 그런 흔적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질소비료를 최근에 주었다면 거의 확실할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한 경우 살비제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