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같은 아내네. 좋겠네요.” 라는 말은 칭찬인가요?
남편과 저는 4살 연상녀 연하남 30대 6년차 부부입니다.
딩크족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연애하는 것처럼 살고 서로 사랑한다 표현하고 출근전 꼭 뽀뽀해요.
둘이 제주 여행중 마사지샵에 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마사지해주시는 이모님께서 “신혼부부인 줄 알았다” “미녀와 야수같다.“ ”아내분이 말을 참 예쁘게하신다“ 등의 칭찬같은 말씀을 하시다가 남편에게
“애인같은 아내를 두셨어 좋겠네” 하셨어요
당시 뉘앙스도 그렇고 그동안 나눈 대화도 그렇고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았는데
지인에게 위와같은 이야기를 전달하니
”(마사지 이모님) 못됐다“ ”그런말을 듣고도 기분안나쁘냐 넌 똑똑한데 가끔 바보같다“ 라고합니다
”애인“ 이라는 표현이 안좋은 표현인가요?
설사 그런 뜻이 있다해도 마사지이모님은 그런뜻으로 말씀하시지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하 답변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