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간 연락 없던 지인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 2년간 거의 왕래 없었음 (가끔 디엠 정도)

2. 인스스로 웨딩사진 올라와서 내가 먼저 축하한다 했고 한번 식사하자고 함

3. 식사자리에서 청첩장은 안주고 헤어졌고 이에 나랑 같이 자리한 분이 왜 청첩장 안줬냐 물으니 미안해서 못줬는데 오늘 밥은 청모라 생각하고 자기가 사겠다 하며 모바일 청첩장 줌

4. 둘 다 결혼식 참석은 못하는데 축의는 하려고 한다면 얼마를 하면 될까요? (경제 상황이 여유롭진 않음)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이 내가 결혼식에 올거 같으면 10만원부터 생각하게

    되고요.

    안올꺼 같다면 5만원부터 생각하네요.

    결혼식에 참석안하고 식사도 안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는 사이인데 결혼하면 연락이 잘 되겠나요?

    밥은 얻어먹었으니

    그래도 5만원부터 생각하는거죠.

    경제적인 여유있을땐 10만원줘도 되겠지만

    내 코가 석자인데 금전적인 부분과 관계적인 사회성

    사이에서 잘 선택해서 축의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7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개베프 30-50

    베프 20-30

    친구 10

    직장동료, 연락가끔하는 지인 5

    하고 생각함.

    작성자님은 5만원만 해도 괜츈.

    일단 같이 봤던 그 지인이랑 입을 맞추셔~~

  • 요즘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축의금 내는게 좋을 수가 있기 때문에 축의금 이 정도로 충분할 수 있어서 식사로 뷔페나 갈비탕 먹는 결혼식도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돈이면 됩니다.

  • 결혼식에 안 가시고 5만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년동안 안 본 사이면 앞으로도 볼 일도 자주 없을 것 같고 그런 사이에 10만원은 너무 큰 지출 같아요.

  •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을 주셨네요.

    상대는 오랜만에 연락이라 미안했을수있겠네요.

    참석하든 안하든 5만원 정도의 성의표시가 좋을것같습니다

  • 2년 이나 연락안한 사이인데 무슨 축의금 인가요 ?제 생각엔 안가고 간부르는게 답인듯 합니다. 어자피 이런일로 2년만에 연락온거면 뻔 한거 아닌가요 전 절대 안갑니다.제 생각입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2년간 거의 왕래도 없었다면.. 결혼식장에 간다면 10만원 , 안가신다면 5만원만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 결혼식으로 기분 상하는 경우도 많다고하던데 2년동안 뭐가 없었다면 다른분들 말대로 5만원선으로 가도 괜찮을거같아요 저라고 생각해도 그럴거같습니다

  • 안가고 5만원 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2년 연락 없고 결혼한다고 연락 받으신거면

    사실상 앞으로 연락 할 일은 없을듯 하여

    5만원도 아까울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 찜찜하시면

    가지 마시고 5만원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솔직히 이런 관계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불참석 기준 5만원입니다

    친분이 깊은 것도 아니고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작성해주신 글로 봐선 이후로도 딱히 자주 보거나 연락을 하게 될 거 같은 사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니 불참석 5만원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본인 경제상황도 딱히 여유로운 편도 아니라고 하셨으니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밥도 사주고 한 경우니까 기본적으로 10만원정도 해주는게 괜찮아보입니다.

    그러나 결혼식에 갈거면 10만원 참석하지 못한다면 5만원하면 괜찮을거같아요.

    주기적으로 만날 사이가 아니니까요.

  • 질문 내용 정도 관계라면 너무 부담 갖고 많이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ㅎㅎ

    2년 동안 거의 왕래가 없었고, 직접 청첩장을 준 상황도 아니라서요.

    그래도 따로 식사도 했고, 상대분이 “청모 느낌으로 밥 사겠다” 하면서 모바일 청첩장까지 준 걸 보면 완전히 형식적인 사이는 또 아닌 것 같아서 축의 자체는 하는 게 예의 있는 느낌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참석 못하는 기준이면 5만원 정도가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관계에 비해 과하지도 않고, 예의도 충분히 갖춘 금액 느낌이에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는 상황이면 솔직히 크게 이상한 정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접 참석도 못하는 상황이라서요.

    오히려 무리해서 금액 올리는 것보다, 진심 담아서 축하 연락 같이 보내는 게 더 좋게 남는 경우도 많더라구요ㅎㅎ

  • 진짜 고민되시겠네 사실 2년이나 연락 안한사이면 안가도 그만인데 밥까지 얻어먹었으니 안하기도 뭐하고 말이죠 요즘 물가가 워낙비싸서 5만원은 좀 적나싶긴 해도 상황도 안좋고 식장 안갈꺼면 그정도가 딱 적당한거같아요 가끔 디엠만 하던 사이면 나중에 또 안볼수도있는데 너무 무리해서 내지말고 마음표시만 하는정도로 하세요.

  • 2년동안 왕래가 없었으면 보통 초대도 안하고 간다고하지도 잘 않습니다 그래서 미안해서 못줬다는말을 한거구요

    청모 밥을 샀다면 5만원하세요 그이유는 2년동안 왕래없었고 결혼 소식도 질문자님이 인스타보고 알고 먼저 연락 한거기 때문에 아마 결혼 후에도 연락이 잘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안가고 5만원 하면됩니다.

  • 2년정도 만나진 않았지만 축하얘기도 나누시고 식사도 가지신거 보니까 그래도 사이가 먼 것 같지 않은 느낌같거든요 더군다나 청모느낌으로 식사자리도 하셨으니 십만원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어요! 어떠신가요?

  • 이 상황이면 관계가 완전히 가깝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다고 완전 남도 아니라서 애매한 구간이에요

    2년 정도 거의 왕래 없었고 결혼식 참석도 안 하는 상황이면 보통은 부담 없는 최소 축의로 많이 정해요

    현실적으로는 3만원에서 5만원 사이가 가장 무난한 범위예요

    요즘 기본 축의금 기준이 5만원이긴 하지만, 참석을 안 하는 경우에는 3만원도 충분히 예의 있는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 경제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고 했으니까 더 중요한 기준은 무리 안 하는 것이에요

    축의금은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 표현이지 부담을 주는 금액이 되면 오히려 의미가 이상해져요

    정리하면

    여유가 조금 있으면 5만원

    부담되는 상황이면 3만원

    이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금액보다 이미 축하 인사를 먼저 하고 식사 자리까지 한 번 가진 상태라 예의적인 흐름은 충분히 갖춰진 상황이라는 점이에요

  • 아무래도 청모가 있었던 상황이라면 제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을 할 때 10만원은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니 참고하셔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