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는 “전용 AD 방어템이 없는 게 아니라, 굳이 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블라디의 핵심 구조를 먼저 보셔야 이해가 됩니다.
블라디는
👉 체력 기반 + 주문력 계수
👉 스킬 흡혈 + W(피의 웅덩이)로 생존
즉
👉 방어력으로 버티는 챔피언이 아니라
👉 피통 + 회복 + 무적기로 버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AD 방템을 잘 안 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1) 효율 문제
란두인, 얼어붙은 심장 같은 아이템은
👉 마나 / 방어력 위주인데 블라디는 마나를 전혀 안 쓰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집니다.
2) 딜 손해가 큼
블라디는 주문력 + 체력이 곧 딜 + 생존입니다
근데 방어템 가면 딜도 줄고 회복량도 줄어듭니다.
3) 스킬로 버티는 챔피언
👉 W로 주요 스킬 회피
👉 Q로 체력 회복
→ 그래서 “맞으면서 버티기”보다 타이밍으로 버티는 챔피언입니다.
그럼 AD 상대로 아예 방법이 없냐?
👉 아닙니다. 이렇게 대응합니다.
- 존야의 모래시계
→ 순간 AD 폭딜 회피
- 체력 + AP 아이템
→ 간접적으로 생존력 증가
- 포지셔닝 + W 활용
→ 핵심 스킬 피하기
스웨인과 차이도 여기서 나옵니다.
스웨인
👉 맞으면서 지속전 하는 구조 → 방템 효율 좋음
블라디
👉 들어갔다 빠지면서 싸움 → 방템 효율 낮음
블라디는 AD 방템이 없는 게 아니라 구조상 “방어력보다 체력+회복+타이밍”으로 버티는 챔피언이라 잘 안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