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병적으로 빠지는것이 아니라면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려야 빨리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을것이기에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가능한것처럼 포장하는 상품들이 있는데 희망을 품은 보호자의 지갑을 열기 위한 과장광고, 허위 광고입니다.
오직 오늘 저녁에 빠지기로 예정되어 달려 있는 털과,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겨 붙어 있는 털들을 미리 빗질을 통해 제거해 주는것이 털이 덜 빠니는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길입니다.
부지런히 빗질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