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심스러움이 많아 낯선 장소나 새로운 놀잇감을 제공하면 울음을 보이는 모습이 종종 보여요. 어떻게 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것도 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각이 예민한 아이일수록 낯선장소나 새로운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경우 아이들은 본인 스스로가 낯선장소나 놀잇감에 천천히 익숙해질 때까지 강요하지 마시고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는게 좋고 용기를 냈을때 징찬을 듬뿍 해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보면 이렇게 낯선것들에 겁이 많은 성격의 아이들은 심리적,정신적으로 조심성과 소심함이 많습니다. 아이가 마음속에 불안감들을 가지고 있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내성적이까지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성공 경험을 얻고 그 에너지 들의 토대로 점차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불안감이 커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럴땐 부모와 함께 주변의 사물들을 관찰하고 이야기하면서 불안감을
줄여주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빨리 적응하는 아이가 있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가 있죠.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도 자주 접하고 경험하게 한다면 금방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기질에 따라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결국 적응합니다. 낯설어 한다고 피하지 마시고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고 많은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기들에겐 엄마 품을 떠나면 다 낯설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할 것입니다.
천천히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관심을 보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조심스러움이 많기도 하고 겁도 많고 자신감도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내요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너무 억지로 데려가거나 경험시키지 마시고
아이에게 먼저 흥미를 제공하고 아이가 흥미가 생가면 그때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겁을 먹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잘 설명을 해주시고
부모님께서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다면 아이가 낯선 장소나
놀이감에도 거부감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있다고 말을 해주시고 평소에도 자신감을 불어넣도록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평소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면 낯선 곳에선 불안을 느끼는 건 어쩌면 당연합니다.
특히 집이 아닌 곳은 다 불안하고 무섭게 느껴져서 그럴 수 있어요
이럴 땐 아이를 꼭 안아주고 아이의 마음을 진정 시켜 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