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울 초기일까요? 의욕이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살면서 나는 우울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줄 알았는데.. 요즘 부쩍 제 자신이 정말 하찮은 존재가 된것같은 기분이 자주 들어요..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식상한데 인격적으로 모욕적인 말들을 자주 들으니 어느샌가 아~ 내가 원래부터 이렇게 하찮은 존재였구나라고 자꾸 비관적이 되더라고요.. 자살을 왜 하는지도 이해가 되는것 같고, 그럴때마다 마음을 붙잡고 있는데.. 가슴이 타는듯한 느낌과 눈물이 자꾸 나려고 해서 힘드네요.. 하지만 저는 책임져야할 아이들이 있기에 잘 참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세요. 힘이 나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