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2주쯤되서 갑자기 짙은 갈색 피가 비치고 일주일 넘게 소량의 옅은 분홍 출혈이 계속된다면, 부정출혈이나 질염 등 여성 생식기 건강 문제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관계가 없더라도 감염이나 호르몬 문제, 질내 산성도 이상, 자궁경부의 구조적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을 권고합니다.
약국에서 구매하는 일반의약품이 일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정확한 진단없이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 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그에 걸맞는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